함소원♥진화, 폭력 논란 터졌다! 피 흘린 얼굴 공개하며 '충격'...
방송인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함소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진화는 자신의 SNS에 얼굴에 피를 흘린 사진을 공개하며 "함소원이 때렸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과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가족들의 일상을 공개했지만,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습니다.
이후에도 다양한 논란을 낳은 함소원은 지난해 휴식기를 선언하며 베트남으로 떠났지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을 언급하는 등 끊임없이 논란을 만들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