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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연패 도전" 레슬링 괴물 스사키, 1라운드 탈락 '대이변'…충격에 빠진 일본 [2024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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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꿈꿨던 '레슬링 여제' 스사키 유이, 1회전 탈락 충격…'절대 1강'의 눈물
2024 파리 올림픽 레슬링 여자 자유형 50kg급에서 2연패를 노렸던 일본의 '절대 1강' 스사키 유이가 1회전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스사키는 인도의 비네슈 포가트에게 2-3으로 역전패하며 대회 첫 경기에서 짐을 싸게 되었습니다.
스사키는 경기 후 컨디션은 좋았지만 무엇이 부족했는지 모르겠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고, 3년 동안 올림픽 챔피언을 목표로 인생을 걸고 노력했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스사키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동메달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2024-08-06 21: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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