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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들, 전기자전거 사고로 중환자실…"헬멧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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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들 팍스, 자전거 사고로 중환자실 입원 후 퇴원… 긴 회복 여정 시작
안젤리나 졸리의 둘째 아들 팍스가 전기 자전거 사고로 머리를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습니다.
팍스는 지난달 2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타다 차량 뒷부분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으며, 당시 헬멧을 착용하지 않아 머리 부상을 입었습니다.
현재 팍스는 퇴원 후 긴 회복과 물리치료를 시작했으며, 안젤리나 졸리는 아들의 곁을 지키며 간호를 하고 있습니다.
2024-08-06 2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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