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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숙연 대법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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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 딸, 아빠 회사 주식으로 63배 '대박'?! 이숙연 대법관, 임명은 됐지만...
이숙연 대법관이 6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이 대법관은 지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딸의 비상장 주식 투자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는데요.
딸 조모씨는 아버지 조형섭 제주반도체 대표로부터 증여받은 돈으로 아버지가 추천한 회사의 비상장 주식을 매입, 무려 63배의 시세 차익을 거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 대법관은 사과와 함께 남편과 자녀의 비상장 주식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임명으로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전 대법관의 빈자리가 모두 채워졌습니다.
2024-08-06 2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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