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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미나, '16세 어린' 시누이 건강까지 챙겨…♥필립 "적당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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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16살 어린 시누이 건강 챙기는 '사랑꾼' 면모 공개! 필립은 질투 폭발?
가수 미나가 16살 연하 남편 필립의 누나 수지 씨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시누이를 향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미나는 수지 씨에게 유산균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제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고, 필립은 아내의 과도한(?) 관심에 질투 섞인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미나의 시누이 사랑에 네티즌들은 훈훈함을 느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4-08-06 2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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