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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내 얼굴 느끼해…금방 질리는 얼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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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잘생김'에 대한 불만 토로…"정우성 선배님처럼 밝고 정직하게 생기고 싶다"
배우 유승호가 '한 차로 가'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얼굴이 별로 마음에 안 든다'라고 언급했던 것처럼, 거울을 볼 때마다 '왜 이렇게 느끼하게 생겼지?', '정직하고 밝게 생기면 안 되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정직하고 밝은 외모의 배우로 정우성을 꼽으며, 정우성의 외모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유승호는 현재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주인공 프라이어 월터 역으로 첫 연극에 도전한다.
2024-08-06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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