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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맘' 공현주, 시부모랑 돌잔치 또 했다 "아버님 의사, 돌잡이 청진기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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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돌잔치, 전통과 현대의 조화! 공현주, 아들 청진기·딸 판사봉 잡아 "기대 커"
쌍둥이 엄마 배우 공현주가 전통 돌잔치를 성대하게 치렀다.
서울 한옥에서 남편, 쌍둥이, 시부모, 반려견과 함께 진행된 돌잔치에는 참석자 전원 한복 착용이라는 특별한 규칙이 있었다.
돌잡이에는 청진기, 골프공, 마우스, 판사봉 등이 추가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아들은 청진기, 딸은 판사봉을 잡아 공현주는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현주는 전통 돌상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서양식 돌잔치 때 느꼈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2024-08-06 2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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