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파리 올림픽 현지 중계를 마치고 귀국, 12일 만에 두 아들과 뭉클한 재회를 했다.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파리올림픽 MC 송해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파리 올림픽 현지 MC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현이는 KBS 2TV '여기는 파리' 코너의 현지 MC로 활동하며 매일 올림픽 현장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는 이현이의 귀국 소식과 함께 두 아들과 꽉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재회를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