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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장마' 22일 광주 KIA-한화전, 우천취소… 23일 더블헤더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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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에 멈춰버린 한화-KIA 맞대결! 23일 더블헤더로 뜨겁게 만난다
남부지방을 강타한 장마전선으로 인해 22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이른 아침부터 쏟아진 장대비는 그칠 줄 몰랐고, 그라운드에는 물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오후 2시 경기 감독관은 우천 취소를 선언했다.
취소된 경기는 23일 더블헤더로 진행될 예정이며, KIA는 황동하, 한화는 하이메 바리아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었다.
2024-06-22 14: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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