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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에서 못 터뜨린 재능, 이번에는 터질까… 퓨처스 폭격 포수, "타격은 역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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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노력왕' 신범수에게 1군 기회! 3번째 포수 자리 꿰찰까?
SSG가 퓨처스팀에서 타격과 성실함으로 주목받는 포수 신범수를 1군에 불러 3일간 훈련을 시키며 1군 진입 가능성을 타진한다.
올 시즌 조형우의 입대가 예정된 가운데 부상 대비와 미래를 위한 3번째 포수 자리를 놓고 신범수가 경쟁하게 되었다.
2016년 KIA 2차 8라운드 지명을 받은 신범수는 퓨처스리그에서 타율 0.
355, OPS 0.
953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이숭용 감독은 그의 타격과 수비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4-06-22 1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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