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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혜리·임영웅... 스타들의 스태프 사랑이 씁쓸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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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스태프에게 비즈니스석 선물… 스타들의 선행 속에 숨은 스태프 처우 현실
아이유가 월드투어 스태프에게 비즈니스석을 선물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스태프를 챙기는 스타들의 미담이 쏟아지지만, 정작 스태프들의 열악한 처우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
영화 스태프는 주 52시간을 초과하여 일하며 임금은 3년째 제자리걸음이고, 방송 미디어 분야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연평균 4개월 실업 상태에 놓여 있다.
스타들의 선행이 스태프 처우 개선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24-08-06 1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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