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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28년만 배드민턴 金 안세영 섭외하고파…태권도 좋은 결과 확신”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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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안세영 선수에 러브콜…'라디오쇼'서 훈훈한 응원 열기
코미디언 박명수가 28년 만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선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박명수는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안세영 선수의 경기 소식에 감탄하며 '나중에 귀국하면 꼭 한번 모셔보고 싶다'고 게스트 섭외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대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박명수는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전 종목을 석권한 소식을 언급하며 '나폴레옹이 노래(애국가)가 워낙 많이 나오니까 외웠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24-08-06 14: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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