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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왜 안 쓰고 있었어요?"…'ERA 1.73' 리그 정상급 투수, 야구 그만뒀으면 어쩔 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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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상, 늦깎이 투수에서 한화 마무리 '꽃' 피우다!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주현상은 30살에 투수로 전향한 늦깎이 선수이다.
2021년 투수로 전향한 그는 2022년 부진을 겪었지만, 박승민 코치의 눈에 띄어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켰다.
2023년에는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한화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고, 리그 최정상급 불펜 투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박 코치는 주현상을 '타자와 싸우고 싶어하는 기질'을 가진 선수라고 칭찬하며 그의 멘탈을 높이 평가했다.
주현상은 투수 전향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 더욱 발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4-06-22 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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