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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파리, ‘1988 서울’ 넘어 역대 최다 메달까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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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활·총·칼' 빛났다! 한국, 역대 최고 성적 눈앞에… '금메달 13개' 도전!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이 금메달 11개를 획득하며 역대 하계 올림픽 최고 성적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대회 전 금메달 5개 달성을 목표로 했지만, 양궁, 사격, 펜싱 등 '활·총·칼' 종목에서 잇따라 금메달을 획득하며 목표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특히 2016 리우 대회 이후 8년 만에 전 종목을 석권한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한국은 이제 1988 서울 올림픽의 메달 기록을 넘어설 뿐만 아니라, 2012 런던, 2008 베이징 대회의 금메달 기록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 여자 골프 고진영, 양희영, 김효주, 태권도, 근대5종, 역도 등의 종목에서 메달 추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8-06 1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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