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소속 아티스트들과 인증샷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진영과 22년 만에 '난 여자가 있는데'를 함께 열창하며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god의 '거짓말', '촛불 하나' 등 히트곡을 함께 연주하며 추억을 소환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위버스콘은 K팝, J팝, 인디 뮤지션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음악 팬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