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나폴리의 간판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젊은 공격수 오모로디온 영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첼시는 오모로디온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만, 오시멘 영입도 포기하지 않았으며 나폴리의 임대 제안에 따라 두 선수 모두 영입할 가능성도 있다.
첼시는 오시멘 영입을 위해 로멜루 루카쿠를 나폴리에 제안하며 협상을 진행 중이며, 루카쿠의 이적은 영구 이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첼시는 두 선수를 영입한 후 잭슨을 윙어로 기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