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조윤희가 TV조선 새 예능 '이제 혼자다'에서 이혼 전 악몽에 시달렸던 고백을 털어놨다.

조윤희는 티저 영상에서 "이혼하기 전에 잠을 잘 못 잤다.

그렇게 악몽을 꿨다.

매일 악몽을 꾸다가"라며 힘들었던 심경을 드러냈다.

또 배우 전노민은 가정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우리 가정도 잘 못 지키는데 남의 가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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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밖에 더 아프겠니?"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딸 로아 양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 후 딸을 양육하고 있다.

'이제 혼자다'를 통해 조윤희는 싱글맘으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