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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울었던 신유빈, 웃음 되찾았다…"동메달 케이스도 받아, 그냥 박스가 아니던데요" [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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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신유빈, 눈물 닦고 다시 날아오른다! 단체전 첫 승리로 2번째 메달 향해 질주!
단식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눈물을 보였던 탁구 신동 신유빈이 언니들과 팀을 이뤄 단체전에서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첫 경기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두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유빈은 전지희와 함께 복식 경기에서 승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고, 이어진 단식 경기에서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신유빈은 단식에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팀 동료들과 함께 메달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2024-08-06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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