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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황제경호’ 논란 부담됐나···공식석상 포토월 패싱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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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황제경호' 논란 후 첫 공식석상… 취재진 피해 '굳은 표정'
배우 변우석이 '황제경호' 논란 이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취재진을 피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변우석은 지난 5일 영화 '빅토리' VIP 시사회에 참석했지만, 포토월에 서는 대신 사진기자들을 피해 바로 영화관으로 향했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달 12일 인천공항을 이용하며 과잉경호로 논란이 된 바 있다.
경호업체 측은 인천공항과 협의된 경호라고 주장했지만 인천공항 측은 이를 부인했고, 인천공항공사는 해당 업체 직원을 고소했다.
변우석 소속사는 논란에 대해 사과하며 도의적 책임감을 표명했다.
2024-08-06 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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