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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잠수함 승조원 상징 ‘돌고래 휘장’ 단 여군 장교 부사관 탄생[정충신의 밀리터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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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휘장 달고 잠수함 승조원 된 '최초 여군' 유효진 대위, 김채린 중사!
해군 최초의 여성 잠수함 승조원 유효진 대위와 김채린 중사가 1년간의 혹독한 훈련과 SQS 평가를 통과하고 드디어 돌고래 휘장을 달았습니다.
특히 유 대위는 생도 시절 고등학생이었던 김 중사에게 해군사관학교 진학을 권유하며 인연을 맺었고, 수년 후 잠수함에서 다시 만나 전우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잠수함 승조원으로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4-08-06 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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