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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인사 방송 장악' 이어 '기자 사찰'...언론의 자유가 위태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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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언론인들 통신정보 조회? '대언론 테러'냐?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훼손 사건 수사를 위해 언론인 등 3,000여 명의 통신 정보를 조회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언론계가 들끓고 있다.
6개 언론 단체는 '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한 초유의 사태'라며 검찰 수사 책임자 파면과 윤 대통령 사과를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윤석열 정부의 지속적인 언론 탄압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으며, 언론의 자유를 위축시키고 취재 활동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4-08-06 09: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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