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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시간 다가오는데…6주 임시직이 이렇게 잘할 줄이야, SSG 고민 많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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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K쇼'로 SSG 팬 마음 사로잡았지만…엘리아스 복귀 앞두고 고별 무대?
SSG 랜더스의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6⅓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150km 강속구를 앞세워 6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원래 외국인 투수였던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부상에서 회복되어 복귀를 앞두고 있어 시라카와의 잔류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2024-06-22 10: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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