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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재미교포 2세 사위, 날 위해 한국어 배워 편지 써”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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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재미교포 2세 사위 자랑하며 '조선의 사랑꾼' 촬영 현장에서 결혼 조언 전수!
고두심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재미교포 2세 사위를 언급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고두심은 사위가 한국어를 못해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사위가 한국어를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줄리엔 강은 고두심의 조언에 공감하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4-08-06 08: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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