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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폭탄 발언' 기자회견 후 "떠넘기는 협회 기사에 또 한 번 상처...은퇴라는 표현 곡해 말아달라"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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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올림픽 금메달 딴 뒤 폭탄 발언! 협회에 '쓴소리'하며 은퇴까지 시사?
안세영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지만, 기쁨도 잠시 협회를 향한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다.
안세영은 무릎 부상으로 인한 어려움을 토로하며 협회의 선수 관리 시스템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고, 대표팀 은퇴까지 암시하며 협회의 변화를 촉구했다.
협회는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2024-08-06 08: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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