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 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자신의 SNS에 등 근육 사진을 공개하며 재활 운동을 하고 있음을 알렸다.

허지웅은 오랜 투병 생활 이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특히 그는 "내일 중요한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간다"고 밝히며 팬들의 응원을 독려했다.

팬들은 허지웅의 건강을 염려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원하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