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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투수 전격 선언, 절망의 수술 받고도 “마흔까지 뛰겠다” 초긍정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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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리, 팔꿈치 수술 후 2025년 복귀 목표! '40세까지 뛸 거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브룩스 레일리는 2020년 메이저리그 복귀 후 꾸준히 활약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초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2025년 초중반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레일리는 40세까지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밝혔으며, 메츠와의 재계약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4-06-22 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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