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배도환이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드라마 '첫사랑'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배도환은 당초 2회부터 6회까지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6회 마지막 신에서 감독에게 극찬을 받아 끝까지 출연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6회 마지막 신에서 '임마, 정말 이렇게 떠나는 거냐?' 이 대사를 하면 진짜 끝나니까 리얼하게 울먹거리면서 했다"며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