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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재미교포 2세 사위, 날 위해 한국어 배워 편지 써” (조선의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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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조선의 사랑꾼'서 재미교포 2세 사위 자랑하며 ‘결혼 조언’ 전수!
고두심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재미교포 2세 사위를 언급하며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고두심은 사위가 한국어를 못했지만 노력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편지를 써주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또한,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는 것은 신뢰가 중요하며, 배우자를 향한 믿음을 강조했다.
2024-08-06 06: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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