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성동일이 혜리의 채널 '혜리'에 출연해 놀라운 자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성동일은 매일 14km 이상 걷고, 촬영 없는 날에는 400개의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등 철저한 운동 루틴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배우로서 게을러 보이는 것은 안 된다며 운동을 통한 자존감 향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술을 마시기 위해 지치지 않기 위한 노력이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