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텐 하흐 감독이 '애제자' 프렌키 더 용을 영입하기 위해 안토니를 포함한 스왑 거래를 제안했다는 소식이다.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더 용 영입을 위해 안토니와 현금을 더해 FC바르셀로나에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8위에 머무르며 부진을 겪었고, 텐 하흐 감독은 더 용 영입을 통해 팀 전력을 강화하려 한다.
더 용의 이적료는 7200만 파운드로 알려졌으며, FC바르셀로나는 더 용 매각을 원하고 있지만 맨유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