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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성골 유스' 아놀드, 새로운 여자친구와 휴가 즐기는 장면 포착... "1박에 700만 원짜리 요트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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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스타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여자친구 아이리스 로와 로맨틱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의류 브랜드 패션 촬영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해변 데이트, 요트 여행 등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바베이도스에서 하루 4,000파운드(약 700만 원)의 요트를 함께 즐기며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휴가를 마치고 리버풀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2024-08-06 01: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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