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박규리, 얼굴부상 후 여신 비주얼…"뻔뻔함으로 금메달 몇 관왕 할 듯" (영스트리트)[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카라 박규리, '뻔뻔함' 금메달 자신감!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활동 재개
카라 박규리가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활동을 재개하며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박규리는 '뻔뻔함'이라는 능력에 자신감을 드러내며 '규리여신'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당당함을 선보였다.
최근 얼굴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지만 건강을 회복하고 DJ 복귀를 알렸다.
박규리는 '영스트리트'에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활기 넘치는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4-08-06 01:12:2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