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전당대회는 분화 신호탄? 캠프로 뿔뿔이 흩어진 '친윤'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핵관 깨졌다! 친윤계 4분 5裂, 한동훈·원희룡·나경원 각자도생?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계가 쪼개지고 있다.
한동훈 전 장관을 지지하는 '친한계'는 장동혁 의원을 중심으로 뭉치고, 원희룡 전 장관을 지지하는 '친원계'는 박성민 의원 주도로 움직인다.
나경원 의원은 '친윤계'와 거리를 두고 독자 노선을 추구하며 '나~이 연대'를 형성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철규 의원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며 어느 쪽에도 붙지 않고 있다.
이처럼 친윤계가 분열되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4-06-22 09:23:1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