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16살 연하 배우 아내 알바 바프티스타와 가족 계획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인터뷰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반려견 입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현재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 도저에게 새로운 가족을 맞이해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유기견 입양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내며 팬들의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해 9월 알바 바프티스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으며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