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팀과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동료들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송건희, 허형규, 양혁, 문시온 등 동료 배우들의 열정적인 촬영에 둘러싸여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혜윤의 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송지호는 '임솔 대장'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팬들은 사진 속 김혜윤의 아름다움과 동료 배우들의 끈끈한 우정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