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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기회 오나? ‘150억’ 파격 인하···유벤투스, 매각 대상 키에사 이적료 374억→224억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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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키에사 영입 시동! 유벤투스가 가격까지 낮췄다?!
토트넘이 노리는 유벤투스의 페데리코 키에사의 이적료가 낮아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벤투스는 키에사의 이적료를 2,500만 유로에서 1,500만 유로로 낮췄으며, 새 감독인 모타 감독은 키에사를 자신의 계획에서 제외시켰다.
토트넘은 공격진 강화를 위해 키에사 영입을 추진 중이며, 이적료 인하로 인해 더 적극적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키에사가 요구하는 2억이 넘는 주급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2024-08-05 2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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