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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1연패 저지했다’ 중국수영, 알고보니 두 명이 금지약물복용선수…선수들 집단반발 [파리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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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영, 올림픽 11연패 저지했지만… 금지약물 논란에 휩싸이다!
중국 수영팀이 2024 파리올림픽 남자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미국의 11연패를 저지했지만, 팀 선수 2명이 과거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던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은 자체 조사를 통해 오염된 음식 섭취를 이유로 경기 참가를 허용했지만, 영국의 수영 스타 애덤 피티를 비롯한 다른 국가 선수들은 중국을 향해 강력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피티는 부정행위 선수의 참가를 허용한 것은 스포츠 정신을 위반한 행위라며 중국의 행태를 맹비난했다.
2024-08-05 19: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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