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해 남편 권상우와 딸 리호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손태영은 최근 화보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돌아온 소감을 밝히며 가족들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고 있음을 언급했다.
3주간 한국에 머무는 동안 유튜브 촬영을 진행하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며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