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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 만에 이룬 그랜드슬램, 지구 최강 ‘셔틀콕 여왕’ 안세영, 파리서 왕관을 쓰다[SS파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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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셔틀콕 여왕의 위엄!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하며 그랜드슬램 달성!
안세영이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허빙자오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 이어 올림픽까지 석권하며 단 1년 만에 메이저 대회 3개를 모두 제패했습니다.
특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고 경기에 나선 안세영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승리하며 한국 배드민턴에 28년 만의 여자 단식 금메달을 선물했습니다.
2024-08-05 19: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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