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발리에서 휴식을 취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특히, 최근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힌 나나는 아직 다리에 남아있는 문신 흔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나나는 지난해 전신에 문신을 새겨 화제가 되었고, 당시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해소법으로 문신을 선택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이후 지난해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문신을 지우고 있다고 밝히며, 어머니의 부탁이 큰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