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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발가락 없는 신생아"... 北 핵실험장 인근서 퍼지는 '유령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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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장 인근, '유령병' 퍼졌다! 탈북 여성, '아들 사망' 고통 호소
북한 핵실험장 인근 주민들이 원인 모를 괴질로 고통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5년 탈북한 이영란 씨는 핵실험장 인근에서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아이들이 태어나는 등 기형 출산이 잇따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아들이 핵실험 후유증으로 사망했다며 북한 정부의 무책임함을 비난했다.
전문가들은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괴질 가능성을 제기하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2024-08-05 16: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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