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빈우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녀들과 수영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김빈우는 자녀들과 함께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김빈우의 완벽한 몸매와 자녀들과의 행복한 모습에 감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