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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의 말을 통해 본 커리어 골든슬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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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올림픽 금메달로 'GOAT' 등극!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 완성
노박 조코비치가 파리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 명실상부한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선수)임을 증명했습니다.
조코비치는 4대 그랜드슬램, 9개의 마스터스 대회, ATP 파이널스, 그리고 올림픽 금메달까지 모두 석권한 유일한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조코비치는 결승전 후 인터뷰에서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으며, '세르비아를 위해 뛰는 것'이 큰 자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08-05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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