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12시엔' 주현영 "최화정 선배 대체 못 해…DJ 제안 받고 거절해야하나 고민" [엑's 현장]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12시엔 주현영' 주현영, 최화정 후임 DJ 맡아… "부담감 컸지만 새로운 매력 선보이겠다"
주현영이 최화정의 뒤를 이어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DJ로 나섰다.
주현영은 최화정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최화정이 만들어온 프로그램의 역사를 잇기보다는 새로운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첫 방송을 '소개팅'에 비유하며, 앞으로 청취자들과 소소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2024-08-05 15:41:4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