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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선수 마주 앉아 ‘멍’… 김우진 결승 직전 대기실 모습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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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슛오프 승부 끝에 금메달! '적과의 동침' 대기실 사진 화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김우진이 미국 브래디 엘리슨과 짜릿한 승부 끝에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결승 직전 대기실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진 속 김우진은 차분한 모습으로 앞을 응시하고 있고, 엘리슨은 모니터를 보며 동메달 결정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두 선수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사진을 통해 전해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우진은 이번 금메달로 한국 양궁의 전 종목 석권을 이끌었으며, 한국 최다 금메달리스트라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024-08-05 15: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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