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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판정 이게 맞아?' 여자복싱 銅 임애지의 진한 아쉬움, "이긴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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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애지, '논란의 판정'에 눈물 흘렸지만… '동메달'로 한국 여자복싱 역사 새로 썼다!
임애지가 파리올림픽 여자복싱 54kg급 준결승에서 아크바시(튀르키예)에게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2대3 패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임애지는 한국 여자복싱 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임애지는 아크바시와의 과거 스파링 경험을 언급하며 이번 대결에 대한 각오를 밝혔고,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앞으로 임애지가 '리벤지 매치'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024-08-05 14: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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