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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내가 빨리 죽고 홍혜걸 재혼해도 유산 남길 것…그만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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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암 투병 후 3000억 CEO 된 사연…'홈쇼핑 덕분에 0 하나씩 늘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 여에스더가 MBN '가보자GO'에 출연해 연 매출 3000억 CEO로 성공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36세에 암 진단을 받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시작하게 된 여에스더는 미국 회사와 독점 계약을 맺고 사업을 확장했다.
남편 홍혜걸은 아내의 사업 열정을 칭찬하며 '숫자에 밝아 회계 직원들이 혼난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사업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남편의 헌신적인 지지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부부 금실을 자랑했다.
2024-08-05 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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