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송도 집과 쇼핑몰 사무실을 공개하며 연매출 30억 CEO의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11세 딸 다은이가 수영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영은 딸의 컨디션 조절과 식단 관리 등을 직접 책임지며 '김연아 선수 엄마'처럼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영은 소개팅 대타로 나갔다가 결혼까지 골인하게 된 외국계 금융회사 CEO인 남편과의 운명적인 첫만남을 공개하며 남편의 순진한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지는 마지막 연애가 4년 전이라고 밝히며 현재는 외롭지만 혼자가 익숙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