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딸의 수영선수 활동을 공개한다.
현영은 쇼핑몰 CEO로서의 성공적인 삶과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일상을 보여주며, 특히 11세 딸 다은이의 시 대표 수영선수 활동을 자랑하며 딸의 국가대표를 향한 꿈을 응원한다.
한편, 현영은 소개팅 대타로 만난 남편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밝히며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고, 박탐희 역시 소개팅으로 만난 사업가 남편과의 111일 만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신지는 4년 전 마지막 연애 이후 외로운 솔로 생활을 고백하며 결혼관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