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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임신 13주차에 결국 입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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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사야, 임신 13주차에 입원! 새복이 위해 '애처가' 면모 폭발!
채널A '신랑수업'에서 심형탁이 임신 13주차에 접어든 아내 사야를 위해 극진히 보살피는 모습이 공개된다.
차량 안전 문구에 '엄마와 아기가 타고 있어요.
천천히 갈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직접 쓴 메시지와 아내의 최애 간식까지 챙기는 모습으로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사야가 고열로 입원했음에도 아픔을 감추려 했던 사실을 알고 더욱 안타까워하며, 새복이가 태어날 때까지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사람은 임산부 등록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했고, 사야는 일본에서 구해야 하나 고민했던 출산 관련 물품을 받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24-08-05 12: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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